지난 주 갑작스레 여행을 계획 해서 여름옷을 찾고 있었는데 마땅한게 잘 안 보이더라구요..ㅜㅜ

그러다 작년 여름 여기서 아기 옷 구매 했었는데 너무 맘에 들었거든요.!! 블랑키드가 생각 나서 들어왔어요.!!

살펴 보던 중 이 옷이 보여서 얼른 구매 했죠!! 보기에도 이뿌고 편해 보이고 아기에게도 잘 어울리고 천도 좋고 넘 편해요.^^

짐 16개월 아기이고 키는 83 정도인데 잘 맞네요.

처음엔 옷이 너무 작아서 어쩌지?? 했는데 신기한게 옷이 한번 입히니까 늘어나더라구요. 그리고 그 모습 그대로 빨래 해도 유지 됐어요.

싸구려 같이 늘어난게 아니라 딱 아기 옷 처럼 잘 맞게 잡히더라구요..암튼 색도 이쁘고 모든게 다 맘에 들었어요.^^그리고 세일 해서

좀 더 싸게 살 수 있어서도 더 좋았네요. 암튼 여행 가서 너무 잘 입혔어요.

핸펀으로 사진 첨부 하려 했는데 자꾸 안되더라구요..그래서 일부러 컴퓨터 키고 들어왔네요.^^

넘 맘에 들어서 늦게라도 후기 올려요.^^